국내 우수 건강기능식품 “2018 바이오코리아” 선보여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 건강기능식품 기술 발표회 등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18/05/09 [13:45]

[식약=임지훈 기자] 9일 아시아 최대 규모인 ‘2018 BIO KOREA’가 드디어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45개국 600여개 기업이 참가, 2만 5000여 명 참관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개막을 선언한 9일부터 오는 11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COEX에서 국제교류 및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 국내외 귀빈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개회식 축사에서 "정부 역시 보건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의료계에 진출하는 우수인력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13번째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행사는 우리나라 제약·의료기기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나라 바이오 헬스케어산업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해 왔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제약·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 해외진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메디컬코리아 컨퍼런스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행사장을 찾은 이낙연 국민총리, 박능후 복지부장관, 이영찬 보건산업진흥원장 등에게

             설명하는 ㈜서흥 박금덕 사장

 

바이오코리아 행사는 약 45개국 600여 기업에서 2만 5000여 명이 참관예정이며, 400여개 부스로 구성될 전시회와 국내외 기업이 교류하며 거래하는 비즈니스포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강연하는 컨퍼런스,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가 만나는 인베스트 페어(Invest Fair)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식협회)도 9일부터 3일 간 바이오·헬스 산업국제박람회인 ‘바이오코리아 2018’에서 건강기능식품존(zone)을 운영하고 관련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건식협회는 이번 박람회의 후원기관으로서, 회원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약 30개 부스 규모의 건강기능식품존을 운영한다.

 

그리고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 △건강기능식품 기술 발표회 △홈쇼핑 MD 초청 1:1 상담회 등을 개최하고, △건강기능식품 전략세미나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세미나를 후원한다.

 

           ↑프로바이오스틱 듀오락으로 유명한 셀바이오텍의 김광용 이사

 

행사 첫날인 9일에는 ‘제 7차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를 갖는다. 중국보건협회 관계자와 시장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중국 보건식품 인허가 관련 제도 및 정책동향 등에 대해 세미나 개최된다.

 

11일(금)에는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기술 발표회’를 연다.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연구기술 관련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연구 개발, 사업화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식협회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코리아에 세계 각국의 바이어 및 보건의료인이 다수 참석해 국내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홍보하는 데 최적의 기회”라며, “건식협회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여, 회원사 판로개척 및 역량강화와 업계 간 네트워크 형성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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