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부탄, 한국 선진 농업기술 공부

부탄 농림부 장관, 농촌진흥청 방문, 양국 간 농업기술협력 강화

식약일보 | 입력 : 2018/04/13 [13:45]

부탄 농림부 룐포 예셰이 도르지(Mr. Lyonpo Yeshey Dorji) 장관 일행이 한-부탄 농업기술 협력 강화 및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농촌진흥청을 방문했다.

 

부탄 농림부 장관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라오스에서 개최된 제5차 아시아농식품협력협의체(AFACI : Asian Food and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이하 아파시) 총회에서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부탄은 아파시 회원국으로 현재 8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부탄 농림부 장관 일행의 방문은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과 시설을 경험함으로써 자국의 농업기술 발전 모델을 찾는 기회를 갖고자 이루어졌다.

 

이 기간 동안 농촌진흥청 라승용 청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농업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식량과학원 등 소속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한국농수산대학을 찾아 한국의 농업인력 육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부탄 농림부 룐포 예셰이 도르지(Mr. Lyonpo Yeshey Dorji) 장관은 라승용 청장과의 면담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농업 지식을 얻을 수 있었으며, 농촌진흥청과의 협력은 부탄 농업에 큰 발전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농촌진흥청이 지금까지 보여준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라승용 청장은 “한국의 농업 기술 공여가 실질적으로 부탄 농업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한-부탄 농업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아파시의 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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