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H, 건강식품 허위과대광고로 소비자 우롱

식품 해외직구 허위과대 기만적광고로 소비자 피해는 갈수록 커질 전망

식약일보 | 입력 : 2018/04/04 [09:12]

해외직구들의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국내법 제재가 허술해 국내 소비자들이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본지에 제보된 해외직구 빅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해외사이트로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처럼 혼돈하게끔 허위과대광고로 소비자를 오인 혼동케 했다.

 

빅에이치는 자사 홈페이지에도 버젓이 허위과대광고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개인 블로그를 통해 효과사례를 예시하면서 자사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 만병통치처럼 게재하고 있어 2차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본지에 제보된 빅에이치와 관련된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내용이 방대해 대표적인 내용만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빅에이치 뉴리셀은 치매, 파킨슨, 불멸증, 뇌세포 복원, 두뇌기능 향상에 좋은 효과" "네이처캄은 뇌영양제로서 대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호르몬 및 면역체계" "특징은 뇌 혈류 장벽 투과(BBB)-손상된 뇌세포 내 미트콘드리아 복원“ ”효능은 대뇌 영양 공급, 인체 긴장 완화, 호르몬 및 면역체계 균형회복-스트레스 해소, 노화지연, 두통억제” 등이다.

 



또 해당 환자가 쓴 것처럼 "현재 2개월 차 복용중이며 제반증상 조금씩 호전되고 있고 특히 당뇨약을 끊었음에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파킨슨 환자분이 섭취 후 2시간만에 지팡이 없이 걸음을 걸을 수 있게 해주는 기적과 같은 제품이 외상성 사고환자분들에게도 아주 탁월한 회복 효과를 발휘합니다." “중년층에 있어서는 신체활력 증강과 기억력 개선, 대사성질환(당뇨 고혈압) 개선 노년층에 있어서는 치매예방 파킨슨 예방과 치료, 뇌졸중 예방 및 후유증 개선 등의 폭넓은 용도로 섭취하고 있습니다." 등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빅에이치 건을 허위 과대광고로 판단하고 시정조치를 내렸다. 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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