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 SNS 전문농업인 양성

경기북부 농업인 대상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교육” 실시

식약일보 | 입력 : 2018/03/13 [16:07]

경기도농업기술원은 SNS를 활용한 전자상거래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과 농업현장에서 3월8일부터 6월14일까지 총 14회, 8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양주시, 연천군 등 경기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SNS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품목별 키워드 분석 △블로그 마케팅성공사례 및 블로그 최적화 △스토어팜 등록·고객관리 등 농산물 홍보능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제물 및 교육과정 평가를 실시하며 교육과정의 80% 이상 출석 시 수료자격이 부여된다.

 

신청자격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시군의 e-비즈니스 교육 또는 사이버교육을 받은 개인이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평소 거리상 문제로 기술원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농업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원에 따르면 지난해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을 수료한 25명을 대상으로 농가소득 증가 체감율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절반 이상인 17명이 소득이 늘었다고 답했다. 황준영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한우자조금, 청계광장 직거래장터서 한우 최대 40% 할인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