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간편식 고급화 레스토랑트렌드 선도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치킨라따뚜이’, ‘비프찹스테이크’ 인기

식약일보 | 입력 : 2018/03/12 [15:33]

밀키트(Meal kit) 선도 기업 한국야쿠르트가 ‘프라임 스테이크’로 레스토랑 스테이크를 가정에 전달하며 홈셰프족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된 지 두 달 만에 2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한국야쿠르트의 밀키트 대표 제품이다. 최근에는 품격 있는 홈 파티에 어울리는 정찬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프라임 스테이크’는 최상급으로 분류하는 프라임 등급 소고기의 척아이롤 부위를 사용해 부드러운 마블링과 풍부한 육즙을 즐길 수 있는 정통 스테이크다.

 

아스파라거스, 새송이버섯, 방울토마토, 양파, 웨지감자, 올리브오일 등 부재료를 한 팩에 담아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스테이크를 그대로 재현하도록 했다.

 

스테이크 요리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품에 레시피를 동봉함은 물론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하이프레시’에도 상세히 조리과정을 소개했다.

 

한편, 셰프와 손잡고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한 간편식인 ‘치킨라따뚜이’와 ‘비프찹스테이크’도 홈레스토랑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 제품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리 1987’의 이인희 오너 셰프의 레시피를 이용해 만들었다. 이인희 셰프는 한국야쿠르트와 올리브 매거진 코리아가 함께한 ‘영 쉐프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되었다. ‘치킨라따뚜이’와 ‘비프찹스테이크’는 그의 시그니쳐 메뉴다.

 

‘라따뚜이’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 대표 메뉴로 뭉근히 끊여 만든 야채 스튜를 일컫는다. ‘치킨라따뚜이’는 토마토소스에 호박, 양파, 양송이버섯 등을 졸인 후 부드러운 국내산 닭고기 안심을 곁들여 먹는다. 셰프의 수제 레시피를 구현한 토마토소스가 일품이다.

 

‘비프찹스테이크’는 소고기 부챗살이 주원료다. 먹기 좋게 썰어 육즙이 가득한 소고기에 갖가지 야채와 셰프의 비법소스가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낸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최근 레스토랑 음식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간편식이 고급화되고 있는 추이”라며,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고급 레스토랑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밀키트 제품을 다양화해 간편식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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