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가공 7개 적격업체 선정 고시

농식품부, 초등학교 돌봄교실 과일간식, 안전·위생 기본

식약일보 | 입력 : 2018/03/09 [17:0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2018년도에 새롭게 추진하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과일간식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조·공급할 수 있는 적격업체 7개소를 선정했다 밝혔다.

 

이들 업체는 신선편의식품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업체로 위생적인 시설에서 컵과일 등을 제조하고 있다.

 

7개 업체는 △농업회사법인 ㈜아나나스푸드 △㈜삼신 △농업회사법인 ㈜본프레쉬 △농업회사법인 회오리유한회사 △삼계농업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푸드팩토리 △동안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25일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한 전국의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및 제안서 발표심사를 거쳐 적격업체를 선정했다.

 

과일간식의 위생·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심사의 전문성·공정성·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관련분야의 전문가와 학부모 등 7인으로 심사단을 구성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14개 업체를 심사위원이 직접 방문하여 생산 공정과 시설·장비의 위생 상태를 일일이 점검하고,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했다.

 

오는 4월부터 공급 예정인 과일간식은 이들 적격업체 중에서 지방계약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시·군·구에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관내 초등돌봄교실에 과일간식을 공급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신선편의형태의 품질 좋은 과일간식이 만들어지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격업체로 선정된 기업이 위생·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하며, 이들 적격업체가 위생·안전과 품질 기준을 이행하는 지에 대해 관계기관 등과 함께 수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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