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생산 과수원 채종원 54ha 조성·갱신 추진

식약일보 | 입력 : 2018/03/09 [15:06]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유전적으로 우수한 종자를 보다 많이 보급하기 위해 산림용 종자생산 과수원에 해당하는 채종원 54ha를 조성·갱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갱신할 채종원 대상지역은 강원도 지역(인제·평창·강릉), 충청도 지역(청주), 경상도 지역(사천)이다.

 

신규 조성될 수종은 국민들이 선호하고 목재가치가 높은 수종으로서 이중 낙엽송은 재질이 단단하고 고유의 매력적인 색으로 목재시장에서 가치가 높으며, 편백의 경우는 고급 목재 소재이자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 치유효과가 있어 조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채종원((seed orchard)은 형질이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운영ㆍ관리하는 종자생산 공급원으로 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과수원이다.

 

센터에서는 조림정책 및 다변화되고 있는 종자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경제림육성, 기후온난화 및 남북산림협력 등 목적형 채종원을 2030년까지 2,500ha를 확충하여 연간 약3만ha의 조림사업에 필요한 종자를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낙엽송, 편백 등 경제수종과 가시나무 등 기후변화 대응수종, 잎갈나무 등 남북산림협력 수종 채종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우수종자의 안정적 공급과 산주 등 국민들이 원하는 최고의 산림종자를 생산하여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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