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식품 “미소한입 믹스넛츠” 아플라톡신 기준치 5배 이상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18/03/08 [16:31]

아플라톡신 기준초과 검출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 제품이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두리식품(경기도 이천시 소재)이 제조·판매한 ‘미소한입 믹스넛츠’(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 제품에서 총 아플라톡신이 기준(15.0 ㎍/㎏ 이하) 초과 검출(88㎍/㎏)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12월 1일인 ‘미소한입 믹스넛츠’ 제품이다.

 

아플라톡신은 미생물 독성대사물질로 곰팡이류가 만들어 내는 진균독(mycotoxin)의 한 종류로 누룩균에서 생산되며, 여러 진균독 중에 독성이 매우 강하고 발암성·돌연변이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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