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시설·승마인구 등 지속 증가추세

농식품부, 말분야 산업화 진전 확인

식약일보 | 입력 : 2018/03/06 [17:1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말산업육성법 제6조 및 통계법 제18조에 의해「2017년 말산업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17년 말산업실태조사는 통계청 승인사항에 따라 ‘승마시설수’, ‘말산업 사업체’, ‘승마인구수‘ 등이 포함돼 있으며,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말산업 육성정책으로 일환으로 농어촌형 승마시설 등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한 결과 농어촌형 승마시설수는 전년대비 18.9%(27개소)가 증가했으며, 전체 승마시설수 역시 2016년 대비 6.9%(33개소) 증가한 512개소로 조사되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농식품부에서 추진한 제1차 말산업육성 종합계획에 따른 목표인 500개소를 달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말산업 사업체수는 2016년 대비 8.4%(192개소) 증가한 2,470개소이며, 이중 말보유 사업체수는 2016년 대비 9.5%(186개소)증가한 2,146개소로 조사됐다.

 

말 사육두수는 2016년 대비 94두 증가한 27,210두, 승마인구수는 2016년 대비 10,292명이 증가한 948,714명으로 지속적인 성장 추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추가 실시한 산업연관분석 결과, 산업의 국가경제 기여도를 나타내는 말산업 경제적 효과(2016년 말 기준)는 2015년 말 기준 대비 101억 원(0.3%) 증가한 3조 4,221억 원으로 조사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말 산업 성장의 주요 지표인 승마시설수, 말 사업체수, 말두수, 승마인구 확대 등 수요·공급 측면에서 2013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으며, 말관련 분야의 산업화가 진전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7년부터「제2차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이 시행되고 있어 정책 기초자료의 중요성이 더 커졌으며,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아 신뢰도를 쌓은 만큼 지속적으로 말산업 통계를 발굴하고 정보를 생산해, 말산업 육성 정책의 기초자료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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