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정부지원, 심사위원 워크숍 개최

소그룹전문가회의 확대 등 ‘18년 운영방안 논의

식약일보 | 입력 : 2018/02/21 [17: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박상두, 이하 ‘의정부지원’)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2월 20일(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은 요양급여비용 심사·심사(심의사례 포함) 모니터링 및 개선, 수가·환자분류체계·상대가치 모니터링 및 개선, 급여기준 모니터링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기능과 역할 △심사위원의 심사방법 소개 △심사위원과 소통의 시간 순서로 진행됐으며 심사 전문성 및 투명성, 일관성 향상을 위한 심사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계의 심사체계 개편 요구 및 정부의 보장성강화 등 정책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그룹전문가회의’ 확대 등 2018년 의정부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상두 의정부지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의료계가 요구하는 심사체계 개편은 의료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며 현장중심 경영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참석한 심사위원들에게 “각 분야의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심사평가원에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심사평가원에 대한 의료계의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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