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소속 4개 기관, 설맞이 이웃돕기 실천

전북지역 취약계층 등에 위문성금 전달

식약일보 | 입력 : 2018/02/13 [17:16]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소속 4개 기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

 

국립농업과학원 이용범 원장과 직원들은 7일 사회복지시설인 이산모자원(전북 완주 용진면 소재)을 방문해 위문 성금을 전달하고, 저소득 가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 개최된 국립농업과학원 성과보고회 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부로 실시된 바자회와 경매를 통해 모금된 것이다.

 

또한 국립농업과학원 직원들은 부서별로 설 명절 전에 전북 완주의 취약계층 등 어려운 세대를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립식량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12일 푸른꿈 지역아동센터(전북 김제시 소재)를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지역 아동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부작물부(수원)와 남부작물부(밀양)에서도 8일부터 12일중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황정환 원장은 14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어려운 가정 5곳을 방문해 위문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국립축산과학원 양창범 원장도 8일 사회복지시설인 은혜의 동산(전북 완주군 소양면 소재)과 조모 가정 2세대(이서면)를 방문해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 류성렬 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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