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한우직거래장터, 한우 30~50% 할인판매

한우자조금, 2018 설맞이 한우 할인행사 전국적으로 열어

식약일보 | 입력 : 2018/02/09 [16:10]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비자 물가 안정과 한우 소비확대를 위한 한우 할인행사가 전국적으로 열린다.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농가 비영리단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오는 14일까지 7일간 전국 167개 농축협 계통매장,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한우 전문판매장에서 ‘2018 설맞이 한우고기 할인판매’ 행사를 전국으로 진행한다.

 

한우자조금이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와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우농가가 앞장서 소비자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수입육의 수요 증가에 따른 한우 소비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우선 한우자조금은 8일부터 14일까지 1등급 이상 한우 등심, 불고기, 국거리 등 한우고기를 시중가 대비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은 5,900원(원/100g 기준)에 판매하며, 불고기와 국거리는 2,700원(원/100g 기준)에 판매한다.

 



전국적인 할인행사와 더불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파격적인 할인가에 한우를 구입할 수 있는 한우직거래장터가 열린다. 녹색한우조합, 안동봉화축협, 완주한우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1등급 이상 한우 등심, 안심, 채끝을 비롯 불고기, 국거리, 사골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보다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등급 한우 등심의 경우 5,600원(원/100g 기준)에 판매하며, 국거리와 불고기는 2,400원(원/100g 기준)에 각각 판매한다. 이밖에 설맞이 한우떡국 나눔, 한우 채끝스테이크와 불고기 시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더욱 풍성한 설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 등으로 시름이 깊은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 물가안정을 통해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더욱 풍성한 설 명절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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