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및 감염예방수칙 준수 필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최초 발생 후 산발적 발생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및 감염예방수칙 준수 필요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 강릉지역 등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총128명으로 늘어났다.
노로바이러스는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원(평창)과 정선 지역(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원에서 교육받음)에서 격리되어 관리 중인 보안요원에 대한 검사결과, 34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확진됐다.
관계기관은 강릉 및 평창지역에서 신고된 유증상 8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격리조치하고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설사환자 감시체계 운영 및 유증상자 역학조사 지속 시행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보건소)
그리고 주요 시설 손소독제 배포 및 손 씻기 등 감염예방 수칙 홍보에 나서 노로바이러스 조지집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저작권자 ⓒ 식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