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류 10대 전략품목 집중유치 경매 활성화 도모

aT, 제도권 경매 활성화 통한 관엽 시장 거래 확대 기대

식약일보 | 입력 : 2018/02/06 [18:2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관엽류의 경매시장 침체를 극복하고 유사시장 등으로 기울어진 시장을 제도권 경매장으로 연착륙시켜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2월 6일부터 ‘관엽류 10대 전략품목’을 선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관엽류는 총 생산액의 25%가 경매시장을 통해 유통되며, 75%는 경매시장이 아닌 영농조합법인집하장, 유사시장, 수집상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어 제도권 경매시장 점유율이 타 부류(절화, 난)보다 매우 낮은 편이다.

 

이에 aT는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관엽류 10대 전략품목을 선정하고, 이를 집중 유치·분산해 출하농가의 안정된 판로제공 및 경매가격을 지지하고, 특히 제도권 중도매인을 통한 원활한 분산에 초점을 맞춰 농가와 중도매인이 win-win하는 시스템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10대 전략품목은 카랑코에, 장미, 국화, 아이비, 수국, 선인장, 패라고늄, 시클라멘, 베고니아, 호야 등이다.

 

10대 전략품목은 우수품질이 보증되는 품목별 A급 생산농가 각 2농가를 선정하여 경매장에 집중 출하시킬 계획이며, 그 외 농가의 경우 선별적으로 출하물량을 수급조절하고, 이를 유통시킬 중도매인을 선정해 집중 마케팅함으로써 경매장 대표품목으로 브랜드화 할 예정이다.

 

심정근 aT 화훼사업센터장은 “관엽 10대 전략품목을 aT 경매장의 대표품목으로 집중 육성하여 관엽류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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