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포항지진피해 33개 농가 집수리 전개

“포항 지진피해 농가에게 새해 희망을 심다”

식약일보 | 입력 : 2018/01/08 [17:3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지난해 11월 4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흥해읍 용곡리 등 농촌지역 7개 마을 33가구를 대상으로 ‘농촌집고쳐주기’ 재능나눔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나눔은 지진으로 인해 소규모 피해를 입은 농어촌지역의 저소득층 고령농 가구를 대상으로 무너진 담장세우기·균열된 벽체보강·;단열 및 도배장판 교체공사를 추진*하여 추운 겨울철 작지만 따뜻한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번에 추진한 ‘농촌 집 고쳐주기’ 재능나눔은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포항시가 협업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포항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비를 부담하고 재단은 전문인력을 ’사회적협동조합 한울타리‘를 통해 지원했다.

 



농식품부는 건축학과 대학생들 중심으로 추진하던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07년에 다솜둥지복지재단을 허가했고, 노후주택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농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

 

그동안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약 3,000가구가 넘는 어려운 이웃에 보금자리를 개선하는 등 농촌에 많은 공헌을 해왔다.

 

농식품부 이재욱 농촌정책국장은 “이번에 추진한 33가구 이외에도 ’18년도 ‘농촌집고쳐주기’ 사업 대상 공모·선정시 포항지역 등 특별재난지역을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등 집 고쳐주기 수요가 절실한 곳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재단을 통한 기부금 조성과 농촌재능나눔에 참여하여 진정한 인간애를 느끼고 사회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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