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소통·배려·전문성’ 4대 핵심 경영가치 바탕으로 희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체계 구축

신년사/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상임이사 원장 강기후

식약일보 | 입력 : 2018/01/05 [17:52]

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같이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국내 공급중단 희귀질환 치료용 의약품과 채산성 등의 부족으로 제약업체가 취급하지 않는 의약품 등의 안정적인 공급과 정보제공 필요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에 따라 정부의 지원 아래 약사법에 근거해 지난 1999년 식약처 산하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센터는 희귀의약품 등 관련 국내외 최신정보의 수집·제공과 적용 대상이 드물고 대체의약품이 없어 긴급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는 희귀질환자 치료용 의약품의 수입·공급 목적달성을 위하여 상시 해외 신규 희귀의약품 허가사항 등 정보를 수집해 의료진, 환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입의약품 구입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저가 신규수입처 발굴, 저소득계층 환자의 의약품 구입비 지원 사업 등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정책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환자 대상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시스템 개편 및 직원 전문교육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약사법 개정으로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서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 기관 명칭 개정 및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지원 사업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이에 따른 국내 공급중단 또는 부족 의약품의 현장 의약품 수급상황 모니터링 및 안전사용 지원, 희귀‧필수의약품의 특례수입‧위탁제조 공급을 통한 공공적 공급체계 구축 지원 사업 등 업무를 신규로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센터는 ‘투명·소통·배려·전문성’의 4대 핵심 경영가치를 바탕으로 희귀·필수의약품의 안정공급 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의 치료기회 보장을 위한 사업 확대와 임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추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희귀질환자, 나아가 전 국민의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리며 다가오는 ‘무술년(戊戌年)’을 맞이하여 환자들에게 더욱더 건강한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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