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태흠 국회의원
대망의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무술년(戊戌年)은 무성하고 번성한다는 무(戊)와 땅의 에너지를 나타내는 술(戌)이 합쳐진 황금 개띠 해입니다.
역사적으로도 무(戊)년이 들어가는 해에는 한반도에 국운이 상승했다고 하니 올해는 국가적으로도 좋은 일이 가득한 해가 될 것입니다.
식약일보 애독자 여러분!
그러므로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식약일보가 국민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ㆍ농촌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식약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식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