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산업에도 활력을 되찾는 한 해되길 기대

신년사/설 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식약일보 | 입력 : 2018/01/05 [17:20]

존경하는 식약일보 가족, 독자 여러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설훈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유년이 저물고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식약일보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는 촛불시민이 이루어낸 새 정부가 출범하고 맞는 뜻 깊은 첫 해입니다. 지난 한 해동안 겪었던 시련과 불확실성이 올해에는 말끔히 해소되고, 식품·의약 산업에도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식약업계는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평상시에 사용하던 생리대에서 발암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올해 10월부터 식·의약품에 대한 국민의 안심을 확보하기 위하여 생리대를 포함하여 제품 용기나 포장 등에 모든 성분 명칭을 기재하게 됩니다.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이나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가 더 확대될 것입니다. 평소 위험 관리수준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 제조소에 대해 반복 점검하고, 위생용품 분야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의 안심과 신뢰를 확보해야 합니다.

 

한결같이 정론직필의 자세로 식약업계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새해에 원하시는 모든 일이 성사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식약일보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축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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