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계란파동 발생않도록 국민안전먹거리 최선

신년사/본지 오규섭 발행인

식약일보 | 입력 : 2018/01/05 [17:06]

식약일보 애독자와 관계기관 및 관련업체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정유년(丁酉年)이 지나가고 황금 개띠인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정치·사회적으로 격랑의 한 해로 식품안전에도 국민식품인 계란파동으로 전 국민들이 먹거리 불안에서 헤어나지 못한 한 해였습니다. 계란파동이 휴면기에 접어들었다곤 하지만 언제 어디서 다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우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희망의 끈은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안전 먹거리가 무너지면 국민생활이 모두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먹거리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우리 언론인들도 정부가 하는 일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고 촘촘히 들여야 보고 지적의 강도를 높여야겠습니다.

 

올해 식약일보는 매체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식품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신발 끈을 잘 묶어 다시 열심히 뛰겠습니다.

 

매년 식품안전사고가 우리 식탁을 위협하고 있지만 그 뿌리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개인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나만 잘 살면 된다는 그 의식부터 변해야 우리 모두가 식탁에서 안전식품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식약일보는 무술년을 원년으로 이런 식품안전과 관련 뿌리근절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국민생활수준 향상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매년 식품·의약품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으로 인해 국민 불안감은 그 어는 때보다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식약일보는 전문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안주하는 언론이 되지 않겠습니다.

 

식·의·약이 국민생활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정부, 업계, 학계, 협회 등을 독자와 연결하고 소통케 하여 식·의·약 안전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2018년 새해도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리며 힘찬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한우자조금, 청계광장 직거래장터서 한우 최대 40% 할인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