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싹 “유기농 볶은 현미가루” 제랄레논 2배 초과 검출 회수조치

식약일보 | 입력 : 2017/12/14 [17:28]

[식약=이현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에 따르면 전라남도 구례군 용산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미싹이 제조한 '유기농 볶은 현미가루(미강)'(식품유형:곡류가공품)제품이 제랄레논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에서는 곰팡이 독소로 알려진 제랄레논의 기준이 200㎍/㎏이하인데 이 제품의 경우 445㎍/㎏ 초과 검출됐으며, 회수대상 제품의 유통기간은 제조일 2017년 9월 8일로부터 1년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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