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대상 맞춤형 “식품안전관리 Academy” 뜬다

대전 글꽃·동방중학교, HACCP을 눈으로 보고 듣는 체험

식약일보 | 입력 : 2017/12/08 [16:36]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지난 4일(월), 7일(목) HACCP인증원 대전지원 교육장에서 대전 글꽃중학교와 동방중학교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Academy」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식품안전관리 Academy는 국민 HACCP 인지도 제고 및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하여 일반소비자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 29회 운영하고 1,268명의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특히 상반기에는 군급식, 영양사 등 식품관련 종사자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교육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자유학기제란 교육부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학교 과정 중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대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중학생의 HACCP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식품안전관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숙한 콘텐츠로 제도를 소개했다. HACCP 체험관에서는 손씻기 등 개인 위생체험, 위생전실, 금속검출기 시연 등 이론 수업과 체험 학습을 병행하여 구성했다.

 


이번 식품안전관리 Academy에 참여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HACCP을 실제로 인증하는 기관에 와서 체험하게 되어 의미 있다” 며 “HACCP 체험관을 견학하면서 우리가 먹는 식품과 축산물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HACCP 인증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HACCP 관리의 우수성을 직접 알려주는 좋은 기회였다” 며 “HACCP은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식품안전 정책인 만큼 더욱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이 HACCP 인증과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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