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와사비·포테토칩 만남" 폭풍 기대

비프&와사비맛과 명란마요&와사비맛, 신제품 2종 출시

식약일보 | 입력 : 2017/12/07 [16:56]

농심은 7일 와사비(고추냉이)를 활용한 포테토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운 소고기와 톡 쏘는 와사비가 어우러진 ‘비프&와사비맛’과 짭쪼름한 명란마요와 와사비가 더해진 ‘명란마요&와사비맛’이다.

 

‘비프&와사비맛’은 로스트비프맛에 와사비가 더해져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명란마요&와사비맛’은 명란마요네즈에 와사비를 넣어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낸다. 100% 생감자로 만들었으며, 생감자칩 위에 시즈닝을 뿌려 풍미를 강화했다.

 

두 제품 모두 편의점 전용 제품이며, ‘비프&와사비맛’은 CU에서 ‘명란마요&와사비맛’은 GS25에서 구매 가능하다. 농심은 알싸한 와사비를 활용한 색다른 맛 조합으로 편의점 헤비유저층인 1020 세대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와사비는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은 맛이다. 젊은 층이 와사비 특유의 알싸한 맛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농심은 와사비와 잘 어울리면서도 맛의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재료를 찾았고, 비프와 명란마요가 그 선택을 받았다.

 


농심은 장수 브랜드 포테토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포테토칩은 기존 오리지널 및 사워크림어니언 제품과 더불어 올 7월 참치마요맛과 매콤치킨맛을 새롭게 출시하며 브랜드를 확장했다. 여기에 이번 편의점 전용 제품 2종이 더해져 포테토칩은 총 6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농심 관계자는 “1020층 취향에 맞춰 계속해서 다양한 맛 타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트렌드를 반영한 맛으로 포테토칩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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