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공무원교육원, 자매결연 마을과 김장 담그기

식약일보 | 입력 : 2017/12/06 [18:38]

농식품공무원교육원(원장 서해동)은 6일 자매결연 한 나주시 세지면 소재 화탑마을(위원장 김종구)과 함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직원 10여명과 화탑마을 주민 25여명이 참여하여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 담그기를 진행했으며, 화탑마을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 교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동 원장은 “합동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농업농촌 현안에 대한 건의 및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농촌사랑 도농상생 발전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고 밝혔다.

 

아울러 김종구 위원장은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김장배추 폭락으로 시름에 빠진 마을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며, 마을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2013년 말에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로 이전한 후 지속적으로 인근 지역사회와의 활기찬 협력관계를 선도하고 있다.

 

인근 나주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열린강좌’ 및 지역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주부 농업·농촌 체험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매결연 마을과 함께하는 꽃가꾸기(꽃·나무심기, 마을 청소 등), 마을 주민 웃음치료강좌 등 농정공감 소통과 상생발전의 모범적인 모델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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