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수형목 선발회의 실시”

식약일보 | 입력 : 2017/12/05 [18:02]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강원 인제지역 등 9개 지역에서 선발한 예비 수형목에 대해 선발 검토회의를 가졌다.

 

수형목(plus tree)이란 채종원 및 채수포의 조성에 필요한 접수와 삽수 등을 채취하기 위해 지정된 우수한 형질의 나무를 말한다.

 

이번 회의는 육종전문가들 및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형목 선발 본수 및 클론증식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는 자리였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주들이 선호하고 조림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종들에 대해 ‘17년「채종원 조성·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30년까지 우수종자를 생산하는 채종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이번 자작나무 수형목 선발 논의 결과를 토대로 채종원을 조성하여 우수종자가 전국에 보다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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