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규모 농식품 수출상담회(BKF)” 성료

현장계약 등 역대최대 성과 달성, 국내 농식품 해외진출 판로 확보

식약일보 | 입력 : 2017/12/05 [17:1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이하 aT)는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수출상담회인 ‘Buy Korean Food 2017(이하 BKF)’을 개최했다.

 

이번 BKF는 △1:1 수출 상담회, 현장계약 체결, △참가업체 사전 마켓테스트, △수출농식품 현지화 사업 컨설팅, △2017수출정보사업 결과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11월 29일에는 26개국 111명의 해외바이어와 220여개의 우리 농식품기업이 992회의 거래상담을 진행하여, 3억9천5백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두었으며, 과실음료 및 스낵류 등 주요 품목에서 13개 바이어가 5백4십만 달러(약 60억 원)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부대행사는 희망업체 10곳의 참가품목(인삼, 과일 등)에 대해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사전 시식을 통한 마켓테스트를 실시하고 영상을 상담장에서 방영하여 해당수출업체와 바이어들이 해외소비자들의 반응을 사전에 예상하고 수출상담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11월 30일 오전에는 해외바이어들이 2017대한민국식품대전(KFS) 참관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 및 인사동 전통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올해 하반기 대규모 수출상담회(BKF)는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의 신규 거래선 발굴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향후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한 거래선이 실제 수출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개별업체 바이어 초청사업 등 다양한 바이어 초청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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