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 자원화 효율적인 균주 관리시설 구축

식중독균 안정적 보존·분석으로 식중독 예방 활용

식약일보 | 입력 : 2017/12/01 [17:4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중독균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시설과 장비를 갖춘 ‘식중독균 자원센터’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식중독균 자원센터’는 식중독균을 안정적으로 장기 보존할 수 있는 자원화 시설과 식중독균 특성을 분석하는 첨단 분석 장비를 갖추고 있어 진단법 개발과 원인 추적 등 식중독 예방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균에 대한 혈청형, 유전자지문(PFGE) 뿐 아니라 전장유전체까지 다양한 균 특성을 분석하고 자료를 DB화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아울러 대외 수출 및 국내 수입 식품으로부터의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자원정보를 활용하여 원인균 기원 등을 밝히는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보존 균주에 대한 신뢰도 및 특성 분석 강화를 통해 균주 자원의 가치를 제고하고, 식중독 분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 등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12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사업을 통해 식품 등으로부터 분리한 8,200주의 식중독균과 균주 특성정보 DB를 확보하고 있다. 이현희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aT센터 농식품 사진들로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 선보여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