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수급자, 연평균 1,529천명 전년대비 4.0% 상승

건강보험·심평원, “2016 의료급여통계연보” 공동 발간

식약일보 | 입력 : 2017/11/09 [13:1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보건·복지분야 정책개발과 학술발전을 위한 2016 의료급여통계연보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16 의료급여통계연보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격현황, 진료(심사·지급)실적이 수록됐으며, 의료급여기관현황 및 65세 이상 수급권자 진료현황, 중증질환 진료실적 등이 추가됐다.

 

특히, 의료급여통계의 작성기준·용어를 최초로 통일한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920015호)로서 이용자 편의와 신뢰성을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수는 연평균 1,529천명(전년대비 4.0%↑) △1종 수급권자 1,067천명(전체의 69.8%, 전년대비 2.2%↑) △2종 수급권자 462천명(전체의 30.2%, 전년대비 8.6%↑) 등이다.

 

지급결정 급여비 6조 6,319억원(전년대비 12.5%↑)으로 1인당 4,337천 원이며, 급여비는 1종 6조 334억 원(전년대비 11.9%↑), 2종 5,984억 원(19.0%↑)이다. 1인당 급여비는 ’15년 4,008천원 → ’16년 4,337천원(8.2%↑)이다.

 

의료급여기관 89,919개 기관(전년대비 1.9%↑)으로 △3차 기관 25개, △2차 기관 3,763개, △1차 기관 64,688개, △약국 21,443개 등이다.

 

시·도병 분포를 보면 서울 21,786개, 경기 18,772개, 부산 6,487개, 경남 5,132개, 대구 4,825개 기관 순이다.

 

심사결정 총 진료비 6조 7,479억 원(전년대비 12.7%↑)으로 행위별 5조 5,965억 원 (82.9%), 정액수가 1조 1,514억 원(17.1%)이며, 전달체계는 3차 4,584억 원, 2차 3조 9,493억 원, 1차 1조 2,263억 원 등이다.

 

의료급여기관별 심사실적은 기관 당 평균 75백만 원(전년대비 10.5%↑)으로 기관별 총액은 병원 24,009억 원(전년대비 7.1%↑), 종합병원 15,248억 원(전년대비 16.3%↑) 순이다.

 

기관 당 평균을 보면 3차기관 18,335백만 원(전년대비 20.3%↑), 종합병원 4,887백만 원(전년대비 16.3%↑) 순으로 나타났다.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급여현황은 중증질환 급여비 5,449억 원, 희귀질환 6,019억 원 등으로 전년대비 각 19.9%, 11.0%↑ 상승했다.

 

65세 이상 수급권자 급여비 3조 909억 원(전년대비 15.1%↑)으로 65세 이상 1인당 614만원(전년대비 9.2%↑)이며, 2015년 65세 이상 수급권자 1인당 급여비 562만원이다.

 

2016 의료급여통계연보 자료는 11월 13일(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www.nhis.or.kr)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열람 가능하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www.kosis.kr)에도 DB 자료를 구축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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