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식품박람회서 한류마케팅 성과

aT, 박람회 참가 중소기업 12곳, 550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식약일보 | 입력 : 2017/11/07 [15:5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식품박람회 「World Food Kazakhstan」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CIS 지역 내 러시아를 잇는 제2의 경제국이자 다량의 지하자원으로 인해 최근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로서, 최근 유가하락으로 경제침체를 겪고 있지만 고려인, 한국 가전제품, 그리고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좋고 한국식품의 적응도가 높은 시장이다.

 

aT는 버섯, 전통장류, 김, 쌀 과자 등 농가소득과 관련된 수출농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12개 중소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하여, 박람회 기간 동안 97건, 약 55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번 박람회 상담실적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aT는 참가 중소기업의 바이어초청, 샘플송부 등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우리 농식품의 해외시장확대를 위하여 중소 수출기업의 신규시장 개척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지역의 핵심 진출거점으로서 한류를 활용하여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현지맞춤형 유망품목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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