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수입검사 강화

김장용 배추 등 농산물 및 액젓·고춧가루·절임배추 안전관리

식약일보 | 입력 : 2017/10/31 [17:3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배추·무 등 농산물과 멸치액젓·고춧가루·절임배추 등 가공식품에 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수입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입검사 강화 대상품목은 배추··마늘·양파·생강··고추 등 농산물 7개 품목 멸치액젓·고춧가루·절임배추 등 가공식품 3개 품목이다.

 

해당 수입 농산물은 농약, 중금속(, 카드뮴) 등을 검사하게 되며 가공식품은 품목에 따라 보존료, 대장균(), 금속성 이물, 사이클라메이트 검출 여부 등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제품은 반송 또는 폐기 조치되고 동일한 제품이 다시 수입될 경우에는 5회 이상 정밀검사를 받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수입식품이 국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계절적·시기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에 대한 검사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강화조치에 따른 품목별 검사항목 등 자세한 사항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http://www.foodsafetykorea.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BBQ 윤홍근 회장 갑질 행위, 을은 영원한 봉인가
1/5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