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농관원-강원도, “대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체결

평창올림픽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사전예방적 안전관리 추진

식약일보 | 입력 : 2017/10/02 [13:40]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 이하 농관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농식품 안전관리 분야에 대해 상호협력에 나선다.

 

조직위는 조직위 평창사무소에서 김기홍 기획사무차장과 조재호 농관원장, 계재철 강원도 농정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올림픽 공급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관원과 강원도는 본 협약에 따라 평창올림픽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조사 및 우수 국산 농축산물의 안정적 공급 지원 등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농관원 조재호 원장은 올림픽 선수촌에 공급되는 식재료 납품업체와 계약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의 잔류농약,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분석하여 부적합 식재료를 사전 차단하고 또한, 농축산물의 원산지표시 점검, 이력추적 등록품의 진위여부 확인, 농축산물의 국가 인증품 정보 제공 등 조직위, 강원도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직위 김기홍 기획사무차장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림픽 기간 중 공급되는 식음료서비스에 있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가 사용되어 최상의 식음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농축산물의 안전성관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원도 농정국장도 조직위, 농관원과 협력하여 강원도에서 납품되는 농축산물에 대해 사전에 안전성을 확인하여 우수한 농축산물만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직위와 농관원, 강원도는 대회 시작부터 끝까지 올림픽에 공급되는 농축산물의 안전성관리를 통해 선수와 세계인들에게 안전한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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