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나 100%”, 오묘한 표현으로 과장 소비자 현혹?

식약일보 | 입력 : 2017/09/26 [15:54]

[식약=김규태 기자] 우유업체들이 침체된 흰우유시장에 기능성 우유로 활로를 모색하는 가운데 대표 격이 서울우유마저 저지장우유에다 S라인을 표방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본지 제보에 따라 서울우유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저지방우유 100%” 품목에서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저지방우유는 저지방 원유(지방함량 1.8%)로 균형 잡힌 몸매와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우유입니다라고 광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우유는 해당구청인 중량구청으로부터 시정통보를 받았고
, 본지의 확인취재가 들어가자 최근에는 균형 잡힌 몸매(S라인)라는 문구만 빼고 제품을 광고하는 꼼수로 소비자를 현혹한 바 있다.

 

최근 우유소비가 정체되고 다양한 기능성 유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전체적으로 흰 우유시장이 전멸한 가운데, 저지방 우유시장만이 성장을 이어가는 있다

 

때문에 업계도 고소한 맛을 살리는 데 기술력을 집약하고, 여기에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비타민과 철분을 강화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추세다.

 

서울유유도 이런 추세에 따라 개발한 저지방우유 제품에다 과대광고에 저축되지 않을 만큼 오묘한 표현으로 소비자를 현혹해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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