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협회-충북대병원, ‘Barrier-Free’의료기기개발지원 MOU 체결

특수의료기기 개발 및 상품화 위한 공동연구협력체계 구축 약속

식약일보 | 입력 : 2017/09/12 [17:08]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과 장애인 친화적(Barrier-Free) 의료기기개발의 공동협력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서(MOU)11일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벌랏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한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고령인구 및 장애 국민을 위한 특수 의료기기의 초기개발부터 상품화, 인허가 단계까지 산업화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공동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MOU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 의료기기 공동연구협력체계 마련 의료기기 개발·품질관리, 인증지원 등 정보공유 국내외 의료기기산업 정보 제공 의료기기 교육 및 세미나, 학술대회 공동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충북대병원의 전문의료진, 국내 중소·벤처기업 및 연구자, 협회가 정기적인 인적 교류와 소통을 추진하고, 장애인 친화적(Barrier-Free) 의료기기개발 지원 및 중개·임상시험을 활성화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병원 조명찬 병원장은
의료기기의 사용자는 의료인이지만 좋은 의료기기에 대한 궁극적 혜택은 전 국민이 대상이기에 비장애인, 장애인, 남녀노소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촘촘한 의료기기산업 발전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충북대학교병원은 병원역량을 발휘하여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및 장애인 친화적(Barrier-Free) 의료기기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휘 협회장은 선천적으로 또는 예기치 않은 질병과 사고로 인해 장애를 갖게 된 국민을 위한 특수 의료기기개발은 매우 중요하다충북대학교병원이 장애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보다 나은 삶과 건강을 영위할 수 있도록 특수 의료기기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연구하는 병원이란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의료 약자와 의료소외 계층을 위한 의료기기개발에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용진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식약처 국감] “살충제 계란·발암 생리대 문제” 집중 공격
1/4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