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대구시 합동 안전 캠페인 실시

폭염 대비 건강 수칙 실천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식약일보 | 입력 : 2017/08/09 [17:42]

보건복지부는 9대구광역시와 합동으로 쪽방촌 및 노숙인시설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하고, 폭염 피해예방 홍보활동 등 8월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최태붕 비상안전기획관과 대구광역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날 오전 1030, 쪽방거주자(○○ 85, ○○ 67)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부채 등 홍보물과 함께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더운 시간대(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준수(붙임2 참조)하여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오전 11시부터는 대구역으로 이동하여 주변 노숙인 및 주민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관계 공무원,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부채 등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여 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오전 1130분부터는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급식봉사도 실시했다.

 

먼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60명의 노숙인에게 무료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최태붕 비상안전기획관은
온열환자가 예년 대비 증가추세이고 올해 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므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보다 더 숙지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복지부와 지자체는 폭염기간이 끝날 때까지 독거노인 안부 확인 방문·전화, 경로당 냉방비 지원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에 최선을 다하여 폭염취약계층의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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