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용 “복지서비스 안내서” 개정 발간

“시각장애인, 복지서비스 정보 접근 쉬워진다”

식약일보 | 입력 : 2017/08/07 [15:2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시각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정보에 대한 접근을 쉽게하기 위해 올해 4월에 개정 발간된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국립장애인도서관과 협조하여 시각장애인용 음성 및 텍스트 데이지(DAISY)형태로 제작·배포했다.

 

이 파일에는 중앙부처 373개 복지서비스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상황별로 나열되어 있고, 생애주기별·대상특성별·가나다순 색인을 제시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이 파일은 사회보장위원회(http://www.ssc.go.kr) 및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 복지로(http://www.bokjiro.go.kr)와 국립장애인도서관(http://nlid.nl.go.kr) 및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http://dream.nl.go.kr)을 통해 직접 내려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어떤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자’는 취지로 ’14년 7월부터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발간한 이후 정례화하여 세 차례 배포했다.

 

올해 4월에도 더 많은 국민이 보다 쉽게 복지서비스를 알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 및 지역자활센터, 고용센터, 국민연금·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6,100개소에 ‘복지서비스안내서’ 20만부와 ‘홍보포스터’를 이미 배포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정부 및 관련 기관 등에서 이 책을 자체 제작할 수 있도록 원문 제공 및 저작권을 개방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고형우 사회보장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이 복지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매년 변경된 내용을 반영하여 시각장애인용 안내서를 개정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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