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잔류농약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식약일보 | 입력 : 2017/06/19 [15:5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부산지방청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잔류농약 분야 시험에 대해 국제 품질인증인 ISO 17025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7025는 시험기관의 측정 신뢰도, 정확성 등을 제고하기 위해 국제표준기구(ISO)가 마련한 국제표준규격이다.

 

이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적합한 품질관리체계, 인력 및 시험 장비 운영 능력 등을 갖추고 정확하고 정밀한 데이터를 일관적으로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ISO 17025 인증으로 부산식약청이 실시한 잔류농약 분석 분야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수입식품 검사에 따른 국제 분쟁 조정시 활용하게 된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정 분야를 확대하여 시험·검사 기관으로서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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