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농작업 사고예방 캠페인” 전개

전북 순창 무수마을서 농식품부, NH농협손해보험과 공동 캠페인

식약일보 | 입력 : 2017/06/16 [17:44]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과 농림축산식품부,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이윤배)이 함께 15일 전라북도 순창읍 무수마을에서 농작업재해 예방교육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과 농협이 올 1월에 체결한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후속 조치로 전라북도를 우선 시범 지역으로 정해 추진한다.

 

농업인의 안전사고 발생이 도시 근로자에 비해 최소 2배 이상 높은 상황이다. 특히, 농기계 보상 사고율은 811%에 달해 안전사고 예방이 더욱 시급하다.

 

이번 예방캠페인에서 농촌진흥청은 농작업 재해 및 농기계 사고의 위험과 예방을 위한 농업인용 표준 교육 안을 개발하여 제공한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보험에서는 재해 보장 보험의 중요성을 알린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에 대한 농업인 안전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 야간 운행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반사판 부착도 함께 추진한다.

 

 


농촌진흥청 이진모 국립농업과학원장은
“2016년에 농촌진흥청에서 법적 위임을 받은 농업인의 산업재해 예방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다양한 농업기술을 전파하는 것과 더불어 농업인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기술과 지도를 함께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 산재를 예방하고 사후보장을 확대하여 농업인의 안전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관련 조직들이 협력하여 수행하는 행사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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