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한국문화원 수강생대상 쿠킹클래스 및 시식행사 개최

aT, “인도인들이 원하는 맛을 찾아라!”

식약일보 | 입력 : 2017/06/15 [22:19]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인도 시장 내에서의 우리 농식품 저변 확대와 현지 입맛에 맞는 수출 농식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614일 주 인도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농식품 쿠킹클래스 및 시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인 농식품 쿠킹클래스에서는 주 인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Vegetarian 한식‘Non- Vegetarian 한식을 구분하여 전문 요리 강사와 함께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고 한식의 인도 시장 내 인지도를 제고하였다.

 

2부 행사인 시식행사에서는 버섯, 김치, 스낵, 소스, 면류, 떡류 등 다양한 한국 식품을 시식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치, 버섯, 면류 등 총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현지인들이 직접 시식 후 맛, 포장 등 제품의 상품성을 세부적으로 평가하였고 aT에서는 동 시식행사 평가결과를 각 수출업체와 공유하여 업체상품의 인도 현지화 개발 및 전략 구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도는 전체인구의 약 29%40%(360백만 명)가 채식주의자인세계 최대의 베지테리언시장으로 우리 농식품이 인도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지인의 입맛과 시장의 특성에 맞는 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현지 농식품 전문가의 조언이다.

 

또한 aT에서는 동 행사 참가자의 SNS 등을 통한 한국 농식품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하여 인도 시장에 한국 농식품 인지도 및 저변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도인 초프라(Chopra)한국음식은 매운맛이 많아 인도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라며 평소 한국음식을 접할 기회가 없는데 오늘과 같은 행사가 자주 개최되면 많은 인도인들이 한국 음식과 농식품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하여 올해 초 인도, 브라질 등 전 세계 20개국을 타깃 국가로 선정한 바 있고, 이 중 최우선국가’ 5개국에 aT 직원, 유망 수출업체, 청년해외개척단(AFLO)을 동시에 파견하여 현지 시장을 집중 개척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현지에 파견된 민
··학 요원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향후 우리 농식품 시장개척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인도는 향후 세계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가장 유망한 국가로 우리 농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점해야하는 중요 시장이라며, “aT에서는 우리 농식품의 인도 시장 개척확대를 위하여 수출애로해소, 현지 시장 우리 농식품 저변확대, 유통망 확보 등을 집중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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