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랩 패밀리, 허위·과대광고로 적발

식약일보 | 입력 : 2017/03/13 [16:26]

[식약=김규택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상습·고의적으로 허위·과대 광고하는 건강기능식품업체를 집중 점검해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학첨가물 사용, 첨가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몸에 해로움 등허위·과대광고로 그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관련업체 5곳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17일까지 집중 실시됐다.

 

특히 서울 금천구 소재 E 유통전문판매업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C제조업체가 제조한 프로스랩 맘스3개 제품에 대해 화학첨가물로 광고하다 적발됐다.

 

 


광고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제품의 맛, 생산성 향상, 안정화를 위한 화학첨가물(부형제)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오인 혼동케 했다.

 

이미 이 회사는 식약처로부터 상습업체로 적발된 후에도 그대로 허위과대광고를 불사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천연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심리를 이용해 천연이 아닌 제품을 마치 천연제품처럼 표시·광고하는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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