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시장 다변화…수입화장품 잠식화

서경배 회장 정기총회에서 수출증대 소비자 사랑받는데 역점 밝혀

식약일보 | 입력 : 2015/02/12 [12:01]

국내 화장품시장이 다변화 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규모가 17조원을 넘어서고 있고 수입화장품 잠식화로 특별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화장품 업체들이 생산보다 수입품에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문제도 개선돼야 할 현안이다.

 

 


관세청과 대한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말 현재 화장품 제조업자 천708개사에 머물고 있는 반면 제조판매업자 4879개사로 증가되고 있다.

 

제조판매업업자수의 변화를 보면 2012906개사, 20133662개사, 20144860개사, 20151월말 4879개사로 집계됐다.

 

 


국내 화장품시장 현황을 보면 수출국이 중국
, 홍콩, 일보, 미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지아, 베트남, 러시아연방 등 129개국으로 1231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수입실적은 71개국에서 127500만 달러로 수입화장품이 증가되고 있어 점차 국내 화장품들이 밀려나가고 있다.

 

화장품업계의 현안도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다.

 

-FTA 대응 방안으로 관세 및 증치세의 세율 인하와 허가에 소요되는 기간 단축, 수입비특수용도화장품을 중국내 생산제품과 동일하게 출시 후 신고제로 변경, 해외 검사기관 시험 결과 인정 등이다.

 

 


특히 식약처에 대한 화장품 대중국 수출 애로사항은 화장품 행정허가 검사 관련해 한
-중 양국 정부가 지정한 화장품 품질검사기관을 상호 인정하는 MRA 체결과 수출입화장품 검사겸역 감독관리방법에 규정되어 있는 것과 같이 위생행정허가 사본을 인정해주고 원본 확인이 필요하다면 최초 통관 시에만 원본 등록을 하고 나중에 사본으로 제출하는 것을 인정되어야 하는 애로 사항 들이 화장품 수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따라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장은 11일 제66회 정기총회에서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회에서는 화장품산업의 국제 경쟁력 배양을 위해서 2015년에는 수출 증대와 소비자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화장품산업이 되는데 역점을 기울일 것이며, 이를 위해 화장품산업의 경쟁력 강화, 소비자 안전 확보, 수출 지원, 협회 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승 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화장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지속적인 품질 개선 등을 통해 앞으로 더욱 더 세계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화장품 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코스맥스() 박명삼 전무이사 외 3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아모레퍼시픽(상해)유한공사 정경수 공장장 외 9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고,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이윤동 식약관 외 5명에 대한 협회장 감사패 시상이 있었다. 서정용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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