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대회,식음료 안전 활동기구 가동한다

대구식약청, 식음료안전대책본부 설치.운영

윤지수기자 | 입력 : 2011/03/31 [17:02]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식약청 대구지방청에 ‘식음료안전대책본부’를 관계 기관들과 합동으로 설치하고 대회 종료까지 식음료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식음료안전대책본부’는 대구지방청장을 본부장으로 대회조직위원회, 농림수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영남지원 대구사무소장,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포항지원장)가 참여하는 합동대책본부를 구성하고,또한 일선에서 효율적으로 식음료의 안전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각각 ‘지역식음료안전추진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의 주요업무로는 대구선수권대회의 식음료안전관리 전반 기본계획 수립과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임원.기자단 등에게 제공되는 모든 식음료안전관리업무 총괄하며,지자체 검식 담당공무원과 선수촌.지정호텔 등 식품취급업체 식품책임자에 대한 안전교육 전담하게 된다.

또,식음료취급시설에 대한 사전예방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주관하고 ‘지역식음료안전추진센터’의 안전관리 추진사항을 지원.점검한다.

그리고,대회 관련 국내 반입되는 수입식품의 신속한 통관 및 농약 등 안전검사를 위해 대구식약청에 ‘수입식품 안전관리반’을 운영하고,농림수산식품부에는 ‘농.수.축산물 검사지원반’을 별도 운영 한다. 

‘지역식음료안전추진센터’는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에 각각 보건복지여성국장을 센터장으로 각 기관소속 식품위생관련부서 및 보건환경연구원, 지역보건소, 대회조직위원회가 참여해 구성하게 된다.

추진센터의 주요 업무로는 대책본부의 식음료안전관리기본계획에 따라 대회 공식 식음료 공급업체에 대한 사전위생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선수촌 및 경기장, 지정호텔 등에 대한 식음료 검식활동과 식중독 발생 시 역학조사 와 방역실시 등 식음료안전관리 업무를 일선에서 수행하게 된다.

또,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식음료안전관리 활동을 위해 센터 내「식음료사전안전점검반」과「현장식음료검식반」,「검정역학조사반」을 별도로 편성해 운영한다. 

대구지방청 식품안전관리과 양창숙과장은 "금번 대책본부 등의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적인 식음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것"이라며,"특히, 이번 대회는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여름철에 개최되는 만큼 정부 및 식품취급업체들의 노력만으로는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 그리고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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