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화장품 빌리프(belif), 허브 본고장 영국진출

윤지수기자 | 입력 : 2011/03/30 [14:18]
▲ LG생활건강 백화점용 허브화장품 ‘빌리프’ 
LG생활건강의 백화점 허브화장품 ‘빌리프’ 가 업계 처음으로 허브의 본고장인 영국에 진출하는 등 유럽시장에 본격 수출된다.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위치한 네이피어스사의 ‘스톡브릿지(Stockbridge) 매장’과 ‘브리스토(Bristo) 매장’ 등 2군데에서 빌리프 제품 총 50여 품목 중 35여 품목이 4월 1일부터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천연 허브화장품 ‘빌리프’는 1860년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처음 허브 클리닉샵을 연 허브전문가 ‘덩컨 네이피어(Duncan Napier)’의 허브 조제기법과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빌리프’는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그들만의 천연허브 포뮬라를 화장품 포뮬라에 적용, 지난해 8월 청량리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올 2월에는 화장품 시장의 성공척도가 되는 롯데 본점에 입점하는 등 무서운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빌리프’는 ‘네피어스’의 전통 허브추출방식과 제조 포뮬라를 화장품에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보습, 탄력, 브라이트닝 등에 효과를 보이는 천연 유효성분과 허브콤플렉스 등의 첨가량을 용기 앞면에 과감하게 표시,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을 내세웠다. 

또한, 전통 허브 조제기법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피부고민에 맞도록 안전하게 효능을 극대화시킨 ‘트루 허브 포뮬라’ 를 개발,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합성방부제, 합성색소, 합성향, 광물유, 동물유래성분 등을 최소화했다. 

국내에서도 올 2월에는 롯데본점 입점을 시작으로, 일산, 분당 등 총 6개 백화점 입점을 완료하며, 유명 외국 브랜드인 ‘오리진스’ ‘클라란스’ ‘아베다’ ‘록시땅’ 등의 점당 평균매출을 웃도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18일에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빌리프 로드숍’을 오픈했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곳에 빌리프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써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자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프레스티지 마케팅 나유정 상무는 “빌리프의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미국, 유럽 등의 서구 선진국 등에서 인정을 받게 된다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영국을 시작으로 5월에는 베트남 시장 명품 백화점에도 입점할 계획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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