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기능성화장품 심사현황 분석결과

고령화 시대, 복합기능성 주름개선 화장품 증가

윤지수기자 | 입력 : 2011/03/29 [17:04]

지난 해 심사된 기능성화장품은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갖는 복합 기능성화장품과 최근 고령화시대의 추세를 반영한 주름개선 품목의 비중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 연도별 기능성화장품 심사현황(2006~2010)  대한화장품협회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0년도 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품목 포함)현황을 분석한 결과 7,303 품목이 심사됐고, 2009년 5,890건에 비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심사품목 7,303건에 대한 효능별로는 복합기능성화장품 품목이 2,054건(28.1%) ,주름개선 품목이 1,920건(26.3%) ,자외선차단 품목이 1,843건(25.2%) ,미백 품목이 1,486건(20.3%)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2009년도 화장품 생산실적은 주름개선 169,436천개 ,복합기능성화장품 159,434천개 ,미백 146,833천개 ,자외선 차단 133,384천개 순으로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최근 바쁜 직장인의 복합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와 주름 없는 동안의 얼굴을 추구하는 현대적 경향이 기능성화장품 심사품목에도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되며, 2006년 미백기능성 화장품 심사품목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과 대비된다.

연도별 심사건수에서는 5년 전인 2006년 2,211 건에 비해 3.3배가 증가해 최근 기능성화장품 분야가 다른 화장품에 비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06년 전체 기능성화장품 심사의 6.6%에 불과했던 복합 기능성화장품이 2010년도에는 28.1%를 차지했다.

기능성화장품은 효능별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가지가 있으며,화장품법에 따라 식약청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심사한 화장품을 말한다.

2010년도 기능성화장품 품목별 심사 및 보고현황은 식약청홈페이지(http://www.kfda.go.kr/) 정보자료 < KFDA분야별정보 < 화장품 정보방에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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