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애 액상 요리소스 ‘원산지'마케팅으로 친근하게~

의성,광양,서산등 특산물 지역명칭 사용, 소비자 인지도 상승기대

윤지수기자 | 입력 : 2011/03/29 [11:26]

CJ제일제당의 산들애 액상 요리소스가 ‘원산지’ 이름을 걸고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면서 ‘산들애 요리소스’ 제품의 주 원료들을 ‘특산지’에서 직접 공급받아 ‘산들애 요리소스’ 전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액상형 한식요리 소스’는 기존의 나물 드레싱 전용 제품 등에 비해 한식 요리 전반에 범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최근 입소문을 타고 주부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CJ제일제당측은 산들애 요리소스 주요원료의 ‘원산지’를 제품명에 포함시켜 정보제공을 통한 소비자들의 신뢰향상과 지역명칭으로 인한 ‘제품 인지도’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제품들은 기존 산들애 마늘소스, 산들애 요리&생강한 술 소스, 산들애 요리&매실 소스 라는 기존 제품명 대신에 산들애 ‘서산’ 생강소스, 산들애 ‘의성’ 마늘소스, 산들애 ‘광양’ 매실 소스라는 ‘산지 실명’을 전면에 걸고 시장에 선보인다.
 
▲  산들애 의성마늘.광양매실.서산생강 소스
‘산들애 요리소스’는 한식에 활용되는 다양한 양념재료들을 일일이 손질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요리에 제 맛을 더할 수 있는 갖은 양념을 ‘한 병’에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특히, 원재료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식재료간의 어울림이 좋게끔 액상화했기 때문에 요리의 풍미는 더하면서도 텁텁한 느낌은 크게 줄일 수 있다. 

‘산들애 의성 마늘소스’는 마늘의 고장 의성에서 공급받는 의성마늘과 대파, 생강, 야채, 다시마, 양파 추출물이 혼합되어 있어 갖은 양념이 필요한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린다. 
특히 우리 음식에 사용빈도가 높은 마늘을 까고 다지는 번거로움 없이 마늘고유의 향과 맛을 대신할 수 있어 국, 찌개, 무침 등의 한식요리에 안성맞춤이고,달래.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 무침과 이들을 이용한 된장찌개 등에 다진 마늘 대신 사용하면 요리에 깔끔함을 더할 수 있다. 

‘산들애 광양 매실소스’는 단맛이 적당하고 향이 부드러운 광양매실을 넣어 만들어 부드러운 단맛 새콤달콤한 향을 내며 설탕과 식초를 대신해 한꺼번에 두 가지 맛을 낼 수 있어 냉국, 생채요리 등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또,다양한 무침은 물론 최근 인기가 높은 미역으로 냉국을 만들어 먹을 때 새콤달콤한 맛을 내기 편리하고, 요거트 등의 간식에 넣어도 어울림이 좋다.

‘산들애 서산 생강소스’는 국내산 쌀 발효주와 빛깔이 곱고 향이 진하기로 유명한 서산 생강을 함께 넣어 만든 소스다. 한식 요리에 흔히 생기는 잡냄새 제거에 탁월하여 양념장이나 구이류 소스를 만들 때 쓰기 좋은 제품으로 생선과 육류요리에 별도의 생강을 추가하지 않고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산들애 액상 요리소스 3종’ 은 280ml 용량제품이 대형마트 기준 3,500원에 판매 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이주은 부장은 “안정적 원료공급이 확실하게 담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라인업 전체 제품명에 원산지를 포함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다”면서 “주부 소비자들의 국산 농산물, 특히 ‘지역 특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신뢰가 어느 정도의 어려움을 감수할 만큼 크다고 판단했다”고 브랜드 리뉴얼의 이유를 설명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4천만 회분 계약체결 성공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