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4번 출구’ 정신건강 중요성 알린다

4월 2일~ 6월 30일, 경기도내 31개 시군 순회 공연

윤지수기자 | 입력 : 2011/03/28 [16:32]

뮤지컬 ‘4(死)번출구’가 경기도 광역보건센터가 주관하는 ‘G-mind 정신건강연극제’에 초청돼 4월 2일 시흥 청소년 수련관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무료초청 순회 공연한다.

▲ 경기도립극단의 '뮤지컬' 4번출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정신건강을 소재로 한 연극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키기 위한 행사다.

뮤지컬 ‘4번출구’는 경기도립극단이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비용과 손실을 야기하는 정신건강의 사회적 문제를 예술 활동으로 풀어가고자 기획, 제작한 작품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아픔과 기막힌 사연들을 코믹하면서도 가슴 절절하게 풀어가는 옴니버스형식의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이라는 무겁고 슬픈 이야기를 6개의 에피소드로 엮어 재치 있고 가볍지 않은 웃음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경기도립극단 관계자는 “소통으로서 문화예술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될 이번 공연을 통해 정신장애인, 정신장애인의 가족, 정신보건실무자와 일반시민이 만나는 또 다른 ‘소통’의 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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