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관 상호협력 의약품 시험법 선진화 촉진

식약청,의약품등 시험분석 전문가 모임 개최

윤지수기자 | 입력 : 2011/03/25 [17:10]

의약품 시험법 개발의 타당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학계 및 관련업계의 분석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는「의약품등 시험분석 전문가 모임」이 3월 25(금) 충북 오송 식약청에서 개최됐다.

의약품등 시험분석 전문가 모임은 매년 분기별 모임을 개최해 의약품 등 안전관리를 위한 신규 시험법 개발 및 의약품 공정서 제.개정 등에 제약업계, 학계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이날 주요 논의사항으로 의약품 등 안전관리를 위한 중장기 연구과제 도출과 의약품 사고 위기대응시 시험법의 개발 및 정량법 개발시 분석방법의 선택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전문위원으로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약학회, 분석과학회 등 외부전문가 12명과 청 내부위원 9명을 위촉해 보다 폭넓은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규격연구과 김인규과장은" 이번에 검토된 사항에 대해 추후 의약품공정서 일반시험법 제.개정(안)에 반영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본 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내 제약업계 실정에 맞는 시험법 선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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