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화장품 시장 경쟁,이너뷰티(Inner Beauty) 트랜드

주요성분 '히알루론산'피부 탄력과 볼륨에 도움

윤지수기자 | 입력 : 2011/03/23 [11:58]

이너뷰티(Inner Beauty) 트랜드,먹는 화장품 인기

 
피부 속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너뷰티(Inner Beauty)’가 2011년의  뷰티 트렌드를 주도 할 전망이다.

최근 건강한 신체의 일부로서 피부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꾼다는 개념의 이너뷰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먹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아리화장품'히알루론산 수(秀)(좌)와 CJ뉴트라 '이너비'(우)
2년 전 CJ오쇼핑과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각각 첫 선을 보인 CJ뉴트라의 ‘이너비’와 아리화장품의 ‘히알루론산 수(秀)’는 국내에 ‘먹는 화장품’을 처음 도입한 브랜드들로  주요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대기업들이 가세해 히알루론산을 주요 성분으로 한 이너뷰티 제품을 출시하면서 국내 1,300억원 규모의 히알루론산 화장품 시장 경쟁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아리화장품은 최근 호서대학교 한방화장품학과와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반기에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히알루론산은 콜라겐(Collagen)과 엘라스틴(Elastin) 섬유조직 사이에 들어있는 젤리상태의 물질로,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에 자연 상태로 존재하는 성분이다.

인체의 여러 부분에 존재하는 히알루론산은 특히 피부에 많이 존재하여 피부를 탄력있게 하고 볼륨을 만드는 역할을 하며,히알루론산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지게 된다.

아리화장품(www.ariss.kr)의 송동운 대표이사는 “히알루론산 수 제품을 사용해 본 뒤 효과를 체험하고 재구매하는 고객이 늘면서 입소문을 통해 매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히알루론산을 주 성분으로 한 이너뷰티 제품을 올해 10여개 이상 출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너비’와 ‘히알루론산 수’는 모두 캡슐 타입으로, 식약청으로부터 '피부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4천만 회분 계약체결 성공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