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원상사,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키는 모범기업

기업탐방-"연구개발, 엄격한 품질 관리로 미래를 연다"

식약일보 | 입력 : 2014/10/30 [10:39]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한 (주)장원상사(대표 유광열)는 신뢰를 내걸고 수산물제조, 가공, 소분 및 판매하고 있는 모범 전문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지 오규섭 발행인과 서정용 편집국장이 현장을 방문해 유광열 대표이사와 직접 인터뷰를 했다.

 


1993년 설립한 주)장원상사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에 충족하기 위해 전 직원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 위생관리 하에 최상의 제품생산으로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유대표는 말했다.

 

2006년 공장 증축과 최신시설, 장비 등 위생설비를 갖추어 어려운 국내 시장 환경 속에 수산물 가공 전문 업체라는 오직 한길만을 달려온 기업으로 이물질, 불량식품 제로화, 위생 청결 의식을 전 직원들에게 공유해 항상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경영목표를 두고 운영하고 있다.

 

유대표는 이마트, NS홈쇼핑 등에 조미오징어를 비롯한 수산물을 납품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최신 위생설비를 비롯한 자동화라인 구축으로 업계의 숨은 실력자로 알려지고 있다.

 


유 대표는 지난해 10월 완공한 곤지암 제2공장은 자동화된 생산라인과 진공건조기 등 첨단설비를 활용, 생산성과 품질, 위생면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며 현장을 직접 확인시켜주었다.

 

마치 반도체 생산 공정을 연상케 하는 제2공장은 반입된 냉동오징어의 해동, 건조, 조미, 숙성,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이 오염원으로부터 철저히 차단되고 있었다.

 

또 자동화된 이송라인 및 단계별로 시행되고 있는 살균 및 품질검사 과정을 통해 만에 하나 유입될 수 있는 오염요인까지 철저히 걸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생적인 생산과 안정적 식품생산 관리를 위해 식약청 HACCP 인증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과 물량확보 비축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로 공급하고 있다.

 


이마트에 납품하는 제품은 다른 업체와 비교해도 차이가 있을 정도로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 설립초기부터 20년 가까이 이어져온 장원상사는 유통3사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에도 취급하지 않는 독자적인 메리트 상품 녹차·쥐치포를 출시해 이익 창출은 물론 상품의 우수성을 동반하고 있다.

 

수산물 제조는 어획량 예측 등을 통해 최적의 수매단가를 찾아내고 국민건강과 직결된 먹거리 특성상 식품의 안정성을 담보하면서도 생산효율성의 극대화를 이뤄내야 하는 분야가 식품분야이다.

 


더욱이 맛과 가격 면에서도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는 업종으로 유대표는 "지난 20년간 구이오징어, 죽방멸치 등 다양한 히트상품을 기획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를 겨냥한 신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고 말하면서 "냉동물과 해초류 등의 품목 다변화와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수산물 종합유통 회사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장원상사는 올해 서울경제신문 수산물가공 유통 부문에 선정돼 중소기업혁신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는 환경부장관의 표창장을 받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경기도로부터 축산물가공업 허가를 받아 신제품 개발과 질 좋은 상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정용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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