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맛맛]야당리 외식공간

편집부 | 입력 : 2010/05/24 [09:05]
25년 동안 외식업에 종사한 외식 전문가 (주)진성산업 방안열 회장. 그의 꿈은 최상급 품질의 먹거리를 거짓 없이 제공하고 그로인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이는 방 회장 자신이 소비자로써 다양한 음식을 경험했지만 때로는 가격으로, 때로는 품질로 제대로 된 만족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품게 된 꿈이기도 하다. 
이에 지난 2009년 9월부터 준비해 올해 2월 ‘파주 야당리 외식공간’을 오픈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만족을 주고 있어 찾아가봤다. 
 
고객만족 경영
‘야당리 외식공간’은 크게 두 가지 먹거리가 있다. 바로 싱싱한 수산물(활어)과 최상급의 축산물이다. 입구로 연결된 1층으로 들어서면 우측으론 1등급 이상의 한우가, 좌측으론 싱싱하게 펄떡이는 활어가 제일 먼저 손님을 맞는다.

첫 번째 중요한 것은 품질이다. 무엇보다 최고급 품질을 공수하기 위해 최고의 시설은 물론 유통과정까지 대폭 단축했다. 흔히 싱싱한 활어는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기까지 5~6단계의 유통단계를 거친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매 회마다 경매를 거치게 되는데 이때마다 가격은 물론, 이동과정에서 겪는 활어들의 스트레스는 바로 품질과 직결된다.

이에 방 회장은 ‘수산물 중개인 자격증’을 직접 취득해 중개수수료는 물론 5~6단계의 유통단계로 확 줄였다. 우리나라 모든 수산물 집결지인 통영에서 바로 이곳 ‘야당리 외식공간’으로 한 번에 직송. 이로써 가격과 품질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직송된 활어의 싱싱함을 최대한 오래 유지키 위해 ‘야당리 외식공간’의 어장 환경은 남다르다.
 
활어는 통영에서 한 번 들여올 때 500kg이상 대량으로 입고된다. 따라서 30여개의 넓은 축양시설은 물론 250t의 충분한 바닷물을 사용해 활어가 원래 살던 환경을 최대한 구현했다. 
 
좁은 공간에서 많은 양의 활어를 보관하면 활어가 받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곧 활어의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대형 산소발생기 운영과 순환기, 냉각기, 필터기 등을 통해 계속해서 물갈이를 해주며 수질관리를 철저히 해 활어의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야당리 외식공간’의 활어매장을 담당하는 김막동 팀장은 “28년 동안 이업에 종사하면서 이 곳 처럼 수질관리가 잘 되는 곳은 보질 못했다”며, “활어의 품질은 그 어디보다 우수하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정직 경영
이렇게 공수된 활어가 소비자의 식탁으로 올라가면 두 번째 탄성이 나온다. 바로 가격이다.
 
품질의 정직은 물론, 가격은 더욱 정직하다. 좋은 품질의 음식이 비싼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좋은 품질의 음식이 저렴한 것은 감사하다.
 
이는 바로 유통단계의 단축에서 오는 것으로 유통마진 30% 이외엔 남김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오픈돼 소비자들에게 제공된다. 이것이 소비자들이 ‘야당리 외식공간’을 다시 찾는 이유다.

이는 비단 활어뿐만이 아니다. 1등급, +1, ++1(최상급)의 한우를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최상급 한우임을 믿을 수 있는 것 역시 유통과정이다. 산지 직송이라는 가면 뒤에 장난질 쳐지는 축산판에서 노라나지 않기 위해 도살장에서 바로 공수해온 다는 것.
 
이로써 믿을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2~3배 이상의 착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것이 ‘야당리 외식공간’의 자랑 중 자랑이다.
 
이렇게 1층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했으면 2층으로 가자.

2층에선 1인당 기본 세팅값 3000원으로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밑반찬들이 제공된다.
1회 한이나 추가 비용 없이 단돈 3000원 만으로 이용가능하다. 
1층과 2층은 모두 넓은 공간을 활용해 답답하지 않고 탁 트인 느낌을 준다. 특히, 2층 테라스는 자연친화적 환경으로 조성해 착한 가격으로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기기엔 그만이다.
 
투명경영
다른 음식점엔 있는데 유독 ‘야당리 외식공간’엔 없는 것이 있다.

 ‘야당리 외식공간’의 활어매장엔 주방이 없다. 바로 오픈 주방이다. 이 또한 싱싱한 활어임을 다시 한 번 소비자들에게 확인시켜 주기위한 ‘야당리 외식공간’의 정직한 마음이다.

내가 직접 선택한 활어가 내 식탁에 오르는 전 과정을 확인하고 싶다면 주저말고 ‘야당리 외식공간’으로 가라.
 
‘야당리 외식공간’엔 지금도 준비 중인 공간이 있다.
바로 24시간 사골육수를 끓일 수 있는 공장 시설이다. 최상급 한우의 육질을 소비자에게 공급한 후 그 뼈로 진한 사골국물을 우려 매장에서 판매함은 물론 포장시설까지 갖춰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포장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최고의 시설에 최소의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려는 방 회장의 이 같은 노력은 반듯이 소비자의 입소문이라는 보답으로 다가올 것을 확신한다. 이런 정직과 투명경영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먹거리 문화에 앞장 선 경영인들이 계속해서 줄지어 탄생되길 맘속으로 바래본다.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야당리 466-59
031-948-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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